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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가 찍은 사진

풍경사진 몇 장

by 주니(Jun-E) 2016. 2. 15.

풍경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원당 종마 목장입니다.

서울 북쪽으로 가면 있는 말을 기르고 있는 목장입니다.
경마에 사용되는 말들이 길러지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일반에게 오픈된 공간입니다.

서울 인근에서 뭔가 한적하고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대전 예술의 전당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인상적인 조형물이 있어 야경으로 담아보았던 사진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관심가졌을 서울 올림픽 공원의 나홀로 나무입니다.

속칭 '왕따나무'라고도 불리웠었죠. 넓은 잔디밭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죠.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가셔도 좋을만한 장소입니다. 돗자리 하나면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의도적으로 메인 피사체가 아닌 앞쪽에 있는 수풀(보리밭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을지도)에 촛점을 맞추어 아련한 느낌을 의도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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