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가S1 K팝스타 배틀 오디션 첫번째 방송 시청 소감 (20160207) 마진가s - YG 난 괜찮아 (진주) 정진우 - 안테나 그런데 (자작곡) 채지혜 - JYP 텅빈 마음(이승환)일단은 JYP가 머리는 잘 쓴 듯합니다. 이번 대진에서 YG와 정진우가 빅매치가 됐는데 채지혜양은 여기서 터지면 대박이고 안된다고 해도 큰 손해는 아닌 대진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채지혜독특한 스타일의 보컬리스트입니다. 그간 방송에서도 잘 보이지 않았던 참가자인데 여기까지 올라온데는 이유가 있겠죠.그런데, 일단 JYP가 노린 적막한 분위기의 극대화에는 성공한 듯 하나 색다른 분위기의 뮤지션임은 분명하지만 그 외에는 다른점 또는 뛰어난 점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무대였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적막하기만한 느낌. 솔직히 캐스팅에 성공한 것이 의외라는 생각이 들 정도. 더 나은 참가자가 없었나?.. 2016.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