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아투리아(Arturia)라는 회사에서 만든 오디오퓨즈(Audiofuse) 인터페이스 리뷰입니다.
뮤지션의 입장에서 많은 고민을 통해 기획되고 만들어진
웰메이드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개인 작업자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작은 제품안에 최대한 집어넣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입니다.
퀄리티도 훌륭한 편입니다.
이 가격대에 충분히 추천할만한 디바이스라는 생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두 개의 영상을 보시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보너스로 컨트롤 패널 사용법 강좌입니다.
아투리아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니가 만든 취미로 하는 작곡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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